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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미래학회·문화융복합학회·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공동학술대회 개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11.25 17:01:54

24일 사단법인 아시아유럽미래학회와 사단법인 문화융복합학회,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은 광운대학교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과 2022년 추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프라임경제] 조선대학교 이승권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아시아유럽미래학회와 사단법인 문화융복합학회,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은 광운대학교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원장 김정권)과 공동으로 2022년 추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4일 오후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송선기 교수(조선대학교)가 사회를, 이길형 교수(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가 기조 발제 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디자인의 진화'라는 주제의 기조발제에서 이길형교수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디자인의 기본 철학은 '장소와 자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되어야 하며, 모든 디자인은 기술과 휴머니티를 융합하고 일상의 불편 요소를 수요자 관점에서 해결하여 공공의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학술대회장을 맡은 조선대학교 이승권 교수는, "메타버스와 같은 첨단 기술은 목적이 되기보다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금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COVID-19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등장한 메타버스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타시스, 주)메타엔터프라이즈, 주)메타링크, MOLPAXBIO 등이 협력.후원기관으로 참여한 학술대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연구자들의 현장 토론이 진행됐다.

사단법인 문화융복합학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 켐페인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인문', '기술', '융합' 섹션으로 나누어 산학연이 함께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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