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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뉴쏠 전환고객 '700만' 돌파 외

신한·하나·우리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1.23 17:43:32

23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3일 '내가 만든 금융 스토리, 마이 플랫폼 뉴 쏠(New SOL)' 이용 고객이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역 기업인 위한 '하나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Hana Business Leaders Forum) 2023'을 개최했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이원덕 은행장이 지난 3월 취임 이후 전국 순회를 통해 95개 고객사와 119개 전체 영업그룹에 대한 현장 소통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내가 만든 금융 스토리, 마이 플랫폼 뉴 쏠(New SOL)' 이용 고객이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20일 출시한 뉴 쏠 이용고객 수는 22일 기준 730만명을 넘어섰다. 기존 쏠(SOL) 이용고객 88% 이상이 신규 쏠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최근 1년간 접속이 없었던 쏠 신규 이용 고객 수도 20만명 이상 늘어났다. 특히 지난 2018년 쏠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기존 S뱅크에서의 이용 고객 전환율이 64%로 집계된 것을 감안하면, 뉴 쏠 이용 고객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지역 기업인 위한 '하나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Hana Business Leaders Forum)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하나은행 CIB그룹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불투명한 경제상황 속에서 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위기 극복 위한 비전 제시를 통해 현지 기업인의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포럼은 지난 22일 충청지역 기업인 대상으로 시작됐다. 아울러 △23일 부산·경남지역 △28일 호남지역 △29일 대구·경북지역 등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지역 기업인 대상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2023년 시장·환율·금리·부동산 전망 △충청지역 산업전망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 △수출입관련 유의사항 △2023년 주요 세무 변경사항 등에 대해 강연이 실시됐다.

우리은행은 이원덕 은행장이 지난 3월 취임 이후 전국 순회를 통해 95개 고객사와 119개 전체 영업그룹에 대한 현장 소통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은행장은 지난 22일과 23일에 전행 우수직원과 함께 제주 영업그룹을 방문했다. 아울러 임직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했다. 우선 지난 22일에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에이블 올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장애 없는 길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시각장애인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시각장애인 맞춤형 걷기 여행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각장애인 올레길 이용 가이드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3일은 이 은행장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올레길 10코스 지역을 플로깅(plogging)하는 ESG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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