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방학 중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내 눈엔 너만 보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담임교사 등 학교 구성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 50명을 발굴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학생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사업명을 '내 눈엔 너만 보여'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복지관이나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고교 교직원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해 이달 30일까지 대구시교육청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