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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한국동서발전 'ESG경영 상생협력추진' MOU 체결 외

신한·우리·기업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1.22 17:46:48

22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2일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ESG경영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하는 '데일리 워킹 적금'을 오는 12월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고객 경험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기업인터넷뱅킹, 기업스마트뱅킹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ESG경영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RE100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 신재생에너지 이용해 에너지를 공급한 사실 증명 인증서인 REC거래 추진 목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양사 간 RE100 플랫폼 활용한 REC거래 △RE100 관련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정보교류 및 공동투자 등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3년 초에는 양사 간 REC 계약 채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에너지공단 REC거래시장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하는 '데일리 워킹 적금'을 오는 12월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적금은 만보기 통해 매일 1만보 이상 걷는 미션 성공이 확인되면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1일 최대 적립 가능 금액은 1만원(월 30만원)으로 가입 기간은 6개월, 기본 금리는 연 1%다. 우대 조건은 매일 1만보 이상 걷고 우리원(WON)뱅킹 상품 전용 페이지에서 미션 성공을 누르면 입금 건별로 연 10%p 우대금리를 증정한다. 적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22일 오후 5시부터 오는 12월4일까지 13일간 우리원뱅킹에서 접수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사전 접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만명에게 12월6일 가입 가능 코드를 부여한다. 선정 고객은 오는 12월7일부터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고객 경험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기업인터넷뱅킹, 기업스마트뱅킹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과 설문, 인터뷰 등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고객 유형별 맞춤 화면 설계 △주요 안내 통합알림 기능 △기업자산관리서비스 등 고객 경험 혁신 서비스를 신설해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QR코드 모바일 반복 해외송금 △외화송금 증빙서류 간편제출 △해외직접투자 신고 △사업자 카드 발급 △법인 비대면계좌 개설(12월) 등 기업 이용 디지털 업무영역도 확대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으로 기업고객이 다른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IBK BOX △i-ONE JOB △소상공인 경영지원서비스 등 채널 서비스 간 회원 로그인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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