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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국 감독 단편영화 '엄마의 전화' 무료 시사회 개최

희망문화컴퍼니 기획 2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대강당에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11.18 13:17:47

이정국 감독 단편영화 '엄마의 전화' 외 2편 무료 시사회 포스터. ⓒ 희망문화컴퍼니

[프라임경제] 광주 동구 전일빌딩 대강당에서 '엄마의 전화' 등 3편의 단편영화 무료 시사회가 열린다.

희망문화컴퍼니(대표 임준형)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대강당(9층)에서 이정국 감독(세종대 영화예술학과 대우교수)의 영화 '엄마의 편지', '노인을 위한 영화는 있다', '엄마의 전화' 등  3편의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정국 감독은 1991년 5.18최초의 상업영화 '부활의 노래'를 제작 감독해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1997년 고 최진실·박신양 주연의 '편지'로 19회 청룡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2011년부터 광주에서 총 11편의 영화 작업을 해왔다.

'엄마의 편지'는 2016년 제작됐으며 상영시간은 16분으로  외항선원인 아들을 그리워하며 편지를 보내고자 하는 홀어머니의 애틋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

2017년 제작된 '노인을 위한 영화는 있다'는 27분 단편 다큐로 만들어졌으며 '엄마의 편지' 제작과정을 담은 스토리로 주인공인 엄마의 캐스팅 과정과 촬영 현장, 그 상영회 이후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의 전화는 2022년 제작됐으며 한 무명 배우를 통해,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진실한 연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노총각 연극 배우 병주가 잘못 건 전화를 받은 치매걸린 할머니, 그녀는 병주를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착각하게 되고, 병주는 그녀의 친아들 연기를 하게 된다.

올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22년 광주영화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한 '엄마의 전화'의 주인공 주영호 배우는 세계를 강타했던 일제강점기를 그린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했고, 이세은 배우는 야인시대에서 나미꼬 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

3편의 영화 상영이 끝나 뒤에는 이정국 감독과 관객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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