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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 캠페인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1.18 12:07:15

[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388청소년지원단, 서산시청소년을사랑하는 모임과 함께 서산시 호수공원 및 서부상가 일대에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지난 17일 서산시 호수공원 및 서부상가 일대에서 추진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캠페인 모습. ⓒ 서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맞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단속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관단체 관계자 및 시민 70명이 참여했다.

시는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생활화를 홍보하고 청소년 출입 금지 시설에 대한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하는 한편,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대리구매 금지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속적인 유해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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