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진주시·을 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위원장 이태진)가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진주·을 지역구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진주시·을 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가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도 시험장 앞에서 펼쳐지던 후배들의 열띤 응원전은 코로나 여파로 찾아볼 수 없었다. 수험생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의 격려를 등에 업고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날 오전 7시 진주시에 마련된 시험장 앞은 대체로 한산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 교문 주변에는 교통통제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출동한 경찰관, 학교 관계자 등이 보였다.
매년 수능 때마다 볼 수 있었던 열띤 응원전과 북·꽹과리 소리는 물론 박수·함성도 없었다. 교사들의 '격려 포옹'과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차와 간식도 옛말이 됐다.
2020년 코로나가 펜데믹이 시작되자 정부가 나서 수능 응원 자제를 권고했기 때문이다. 가끔 "파이팅"을 외치는 학부모들의 응원 소리가 전부였다.
청년위원장 이태진은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수험생들의 꽃길을 응원한다"며 조용한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