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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지하철 랩핑광고 화제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17 09:44:36
[프라임경제]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 ‘오즈(OZ)’가 이색 랩핑 광고를 집행해 화제다.

이번 광고는 이미 ‘오즈’ TV CF를 통해 보물 2호가 뭐냐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한 엄마를 ‘오즈’를 통해 재치 있게 도와주는 연기를 선보인 이범수와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모델로, ‘오즈’ 서비스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상황을 표현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시민들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이범수 특유의 이미지와 개그콘서트 출연진의 캐릭터를 활용한 설정이 재미있다.”며 “조금은 삭막했던 지하철 역사의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래핑광고의 이미지는 가로 2m, 세로 2.5m크기로,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14개 역사에 총 48세트가 설치됐다. 이범수와 개콘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오즈(OZ)’ 활용 스토리는 7월 27일까지 지하철 역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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