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가 '2022 폭스바겐 아틀리에(2022 Volkswagen Atelier)'를 열고, 부분변경 신형 제타의 고객인도를 알리고, 연말 출시 예정인 신형 골프 GTI를 선공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뤄낸 브랜드 성과 공유와 함께 브랜드 핵심 전략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을 가속화할 것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1년은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에서 브랜드 본연의 색을 되찾아가는 한 해였다"며 "현재 우리는 지난 어느 때 보다도 모델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고 다채롭게 채워가고 있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에도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해 상품성이 향상된 모델들을 차근차근 선보이며, 다양한 바디 타입과 파워트레인으로 폭스바겐만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 말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 폭스바겐코리아
먼저, 지난 10월 사전계약을 개시한 7세대 부분변경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모델이다.
신형 제타는 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기존의 1.4ℓ 엔진을 대체하는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연료효율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은 160마력(5500rpm)이며, 1750~4000rpm에서 25.5㎏·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고, 공인받은 복합연비는 14.1㎞/ℓ(도심 12.3, 고속 17.1)다.
신형 제타는 더욱 강력한 엔진과 강화된 편의·안전 사양을 갖추면서도 독일 콤팩트 세단 중 유일하게 3000만원대라는 매력적인 가격을 갖췄으며, 5년/15만㎞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저공해 자동차 3종 혜택 등 수입차 유지 및 수리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고객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올해 폭스바겐코리아 신차 라인업의 마침표를 찍을 신형 골프 GTI는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진화된 구동 시스템을 통해 콤팩트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합리적 프리미엄 지향하는 3000만원대 수입 세단 신형 제타.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골프 GTI는 가장 진화된 EA888 evo4 2.0 TSI 고성능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스포츠 주행에 최적화된 빠른 변속을 가능하게 하는 7단 DSG 변속기가 맞물렸다.
특히 골프 GTI에는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 등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다이내믹 차체 제어 시스템(Vehicle Dynamics Manager)이 적용됐다. 이는 골프 GTI의 전체적인 퍼포먼스 레벨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켜준다.
외관 디자인은 GTI 본연의 다이내믹 DNA를 계승한 GTI 전용 레드 스트립을 비롯해 △레드 크롬 레터링 △허니콤 스타일 에어인테이크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블랙 사이드 스커트 △19인치 애들레이드 알로이 휠 등이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비엔나 레더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GTI 엠블럼과 블랙 메탈 크롬 데코레이티브 트림 등이 GTI만의 스포티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진정한 퍼포먼스 아이콘 신형 골프 GTI. ⓒ 폭스바겐코리아
이외에도 △앞좌석 통풍시트 △앞·뒷좌석 열선 시트 △한국형 내비게이션 △보이스 컨트롤이 적용된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IQ.드라이브 등 다양한 첨단 편의·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 취임 이후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가속화해 다채로운 모델 라인업을 구축, 올해 3분기 만에 누적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구체적으로 독보적인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은 검증된 상품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8월 7인승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추가되면서 강력한 티구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으며, 티구안 라인업은 지난 10월까지 348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 초 6년 만에 한국시장을 다시 찾은 8세대 신형 골프는 국내 해치백 시장을 성공적으로 재건하며, 해치백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수요를 증명해냈다.

7종의 라인업, 폭스바겐코리아가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모델 포트폴리오 구축했다.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아테온은 경쟁이 치열한 수입 세단 시장에서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에 이어 지난 7월에는 국내 최초로 R-Line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 R-Line 4모션 모델을 도입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함께 드라이브 트레인도 다채로워졌다. 티구안 라인업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가솔린 SUV를 원하던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고, 폭스바겐코리아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ID.4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하며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그 결과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제타와 신형 골프 GTI가 더해지면서 2018년 비즈니스 재개 이후 가장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SUV부터 세단, 해치백을 아우르는 다양한 바디 타입은 물론 △5인승 △7인승 △전륜 △사륜 등으로 트림을 확장했으며 △가솔린 모델 3종 △디젤 모델 3종 △순수 전기차 1종의 드라이브 트레인에 대한 선택의 폭 역시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