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4일 Z세대 대상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Next)에 고객 참여형 콘텐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 11일 미술 콘텐츠 플랫폼 이젤과 아트뱅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호주 시드니에서 '시드니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Z세대 대상 금융플랫폼 넥스트(Next)에 고객 참여형 콘텐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Z세대 고객이 기부의 가치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고객은 다양한 콘텐츠 참여로 모은 하트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학생들의 관심도를 파악해 꿈과 진로, ESG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 고민 담은 밸런스 게임 △등교 챌린지 △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기부 좋은 학교 △이번 주 퀴즈 △모바일 봉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국민은행은 향후 신선한 콘텐츠와 도움이 필요한 기부처 발굴로 고객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미술 콘텐츠 플랫폼 이젤과 아트뱅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아트뱅크 서비스 공동 기획과 운영 △미술 시장 리서치 △미술품 컬렉션 자문 △미술품 매매 △국내외 가상 미술관 콘텐츠 공급 △미술 문화 교육 등 분야에서 상호협력한다. 특히 양사는 업무협약식에 이어 하나은행 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 내 위치한 대형 미디어 월 통해 가상 아트 투어 프로그램 '언리미티드 아트 트립 (Unlimited Art Trip)' 첫 번째 챕터 '뉴욕 카스민 갤러리로의 미술여행 (Trip to Kasmin Gallery, New York)'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센터를 방문하는 손님은 뉴욕 위치 유명 현대 미술 갤러리 '카스민'에서 열렸던 기획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향후 양사는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호주 시드니에서 '시드니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토니 애벗 호주 전 연방정부 총리, 홍상우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호주 진출로 기업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프라 투자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금융(IB)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4월 홍콩지점과 7월 북경지점에 이어 이번 호주 시드니지점을 개점했다. 이를 통해 해외 8개국 총 11개 국외점포 확보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