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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특전사,’안중근 부대’ 창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7 08:43:28
[프라임경제]노트랜스클럽(www.notrans.net) 황주성 대표는 독도수호를 위한 안중근 부대를 창설,’제2의 안중근 의사’를 대량 양성시킬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14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전세계에 천명한 것은 대한민국을 향한 선전포고다. 전쟁이 났으면 적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정의’다. 일제 식민지 때도 임시정부가 못할 일을 민간특전사 안중근이 해결했듯이 독도 문제도 제2의 안중근이 나타나야 일본 제국주의자들을 정신차리게 할 수 있다.

정치.경제.군사 모든 면에서 일본에 뒤지는 우리가 독도를 지키기 위해선 조선 침략의 원흉,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도마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이어 받아야 된다는 생각에 ‘안중근부대’를 창설하게 되었다는 황 대표는 이는 자살특공대 이상의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대사관 앞에 가서 일장기를 태우고 고함을 지르면 뭐하나? 중요한 것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두려워하는 맨파워를 조직하는 것이다. 그들이 입으로 ‘다케시마가 니뽄땅’이라고 나오면 우리는 온몸으로 독도를 지키면 되는 것이다. 전쟁은 ‘촛불’로 치는게 아니라 목숨을 던지는 일이다.

그래서 문무(文武)를 겸비한 ‘안중근 부대요원’을 1차 온라인을 통해 모집 하고 있다는 황주성 대표는 팀이 정비되면 ‘북파공작원.해병대전우회’보다 더 막강한 ‘민간특전부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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