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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3년만에 브라운관 컴백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6 17:03:19
[프라임경제]국내 최초 본격적인 와인드라마 <떼루아(김영민 연출, 황성구 극본, 예당 엔터테인먼트 제작)>가 화려한 소식들과 함께 안방 문을 두드릴 준비를 마쳤다.
   
 
   
 


<떼루아>는 주연배우 캐스팅에서부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짙은 레드 와인과 같은 냉철한 와인마스터 태민을 연기 하는 주연배우로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연기자 ‘김주혁’이 결정되었으며, 김주혁의 상대역인 스파클링 와인처럼 톡 쏘는 매력을 지닌 여자 주인공은 현재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배우 중에 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름다운 감성을 띈 영화 ‘새드무비’의 황성구작가의 집필아래, 공간 디테일과 스케일을 심리 수사극으로 조화시킨 장르드라마 ‘히트’의 공동연출을 맞았던 ‘김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2007년 드라마계를 강타한 ‘태왕사신기’의 SBS ‘서득원’ 국장이 카메라감독을 맡으며 ‘태왕사신기’ 메인 스텝진들이 모두 뭉쳐 <떼루아>의 동행에 참여한다.

김영민 감독은 흔히 소개되었던 프랑스의 모습보다는 와인 드라마라는 명색에 걸 맞는 이제껏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프랑스 보르도의 아름답게 펼쳐진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프랑스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여 그랑크류급 영상 미학이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완벽한 스텝들만큼 완벽한 영상미학과 감미로운 스토리를 선사하리라는 <떼루아>의 제작진들은 현재 프랑스 보르도 와인협회 및 관광협회가 후원아래. 프랑스 현지 답사를 마친 상태이며 9월 초 국내 첫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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