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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여성벤처기업 활발한 교류의 장" 2022 여성벤처 주간행사

여성벤처기업인 27명 표창 수여…2·3일차 여성벤처 혁신성장 포럼, 스타트업 데이 열려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2.11.09 18:05:43

[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김분희, 이하 여벤협)가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진행하는 '2022 여성벤처 주간행사' 개막식 현장을 찾았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는 본 행사는 우수한 성과를 낸 여성벤처기업을 시상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2 여성벤처 주간행사'를 개막했다. = 안서희 기자

오는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행사 첫날인 오늘은 개막식과 우수 여성벤처기업을 표창하고, 2일 차는 여성벤처 혁신성장 포럼, 마지막 날은 스타트업데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올해 슬로건은 '도전과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벤처'다. 현장은 여성벤처기업의 도전과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 각 여성대표들의 교류가 활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조명희 의원 △김영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정태호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정부 ·국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여성벤처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개막식은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와 오민경 그린업 대표가 여성벤처기업의 도전과 혁신을 키워드로 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김분희 회장의 인사말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축사, 국회의원 격려사가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여성벤처인 표창 수여식에서는 여성벤처기업 창업과 성장에 모범이 된 우수 기업인 27명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 벤처 기업인 출신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어려운 현실에 놓인 여성 기업인들을 걱정하고 위하는 축사를 이어갔다.

"장관으로 임명된 후 큰 변화 앞에서 우리가 함께 변화를 견인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국회와의 상황도 알려 드리고 또, 업계에 있는 많은 분들이랑 소통 하면서 거창한 것보다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숨 막히고 힘들 때 조금이라도 숨통이 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수여식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국세청장 표창 △조달청장 표창 △특허청장 표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표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순으로 진행됐다.

여벤협 관계자는 "여성벤처 주간행사는 여성벤처기업을 위한 격려와 지식 창출의 장이자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포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스타트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여성벤처기업 성장 지원과 성과를 여성벤처 주간행사를 통해 대내·외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안서희기자

둘째날은 △윤종원 IBK기업은행 은행장의 특별강연 △박수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박사의 '2023년 소비트렌드'강연 △박성준 동국대 교수의 '디지털경제 · NFT 비즈니스'강연  △ESG시대 여성벤처기업의 대응전략 토크쇼 등 여성벤처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은 스타트업데이로 여성벤처 창업 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와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창업 공모전)로 시상식이 마무리된다.

한편,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됐다. 4000여개의 여성기업의 지속성장과 여성 창업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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