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롭게 출시되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은 기술적 혁신과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혁신이 담겨 있다. 릴 솔리드를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에이블까지 KT&G의 혁신 DNA는 계속되고 있다."
KT&G(사장 백복인)가 독자 혁신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에이블(lil AIBLE)'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2018년 11월 KT&G 최초 독자플랫폼인 '릴 하이브리드'를 출시한 지 정확히 4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다.
KT&G는 릴 에이블(lil AIBLE)과 릴 에이블 프리미엄(lil AIBLE PREMIUM) 총 2가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모델은 1종이며, 기본 모델의 경우 △울트라 블루 △에어리 화이트 △에나멜 레드 △탄 그레이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KT&G가 독자 혁신기술을 적용한 전자담배 릴 에이블(AIBLE)'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사진은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릴 에이블'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KT&G
릴 에이블은 하나의 디바이스로 3가지 종류의 전용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버튼 하나로 쉽게 디바이스 작동이 가능하고, 자동가열, 청소 불편 해소, 3회 연속 사용 등 기존 제품들의 편의기능도 유지됐다.
릴 에이블에는 'SMART AI' 기술도 탑재됐다. 'Preheating AI, Puff AI, Charging AI' 총 3가지 기능을 담아 예열부터 충전까지 최적의 사용환경이 제공된다.
먼저 Preheating AI를 통해 예열을 최족화 시켜준다. 또 Puff AI는 사용 가능한 시간을 제안해 추가 사용이 가능하도록 돕고, Charging AI를 통해 충전 시점을 알려준다. 일례로 디바이스가 총량이 50% 내려갈때 디바이스 자체가 사용 가능한 시간과 횟수를 알려주고, 진동을 통해 충전을 권유한다.
릴 에이블 프리미엄은 기본 모델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OLED 터치스크린을 더해 편의기능을 강화했다. 전용 앱(App)을 통해 메시지나 전화 알림, 날씨 및 캘린더 정보도 확인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과 제품 차별성을 극대화했다.
전용앱 사용 가능에 따른 성인인증 절차에 대해서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전용앱에서는 성인 인증이 필수다. 홈페이지 또한 성인인증을 받아야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11월16일부터 전국에 있는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5개소와 전용 온라인 몰 '릴 스토어', 서울 편의점 8500개소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편의점의 경우 릴 에이블 '울트라 블루' '에어리 화이트' 2종만 판매된다. 릴 미니멀리움과 릴 스토어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포함한 모든 기기를 만나볼 수 있다.
릴 에이블은 하나의 디바이스로 3가지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 했다. 3가지 스틱이 연동됨에 따라 전용스틱인 '에임(AIIM)'도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출시 브랜드는 '에임 리얼(AIIM REAL)' '에임 그래뉼라(AIIM GRANULAR)' '에임 베이퍼 스틱(AIIM VAPOR STICK)' 총 3가지 카테고리이며, 출시 제품은 총 6종이다.
임 본부장은 "릴 에이블은 하나의 기기로 3가지 전용스틱을 사용할 수 있고, AI 기술도 적용돼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 차원 더 높인 제품이다"라며 "향후에도 기술혁신과 과학적 역량에 기반해 성인 흡연자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T&G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1위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KT&G는 높은 디바이스 점유율을 기반으로 스틱 시장점유율이 1분기 45.1%로 전자담배 시장 1위에 오른 이후 2분기 47%, 3분기 48.5%로 지속 성장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까지 1위 수성도 자신하고 있다.
임 본부장은 "릴 하이브리드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릴 에이블 출시와 함께 연말까지 점유율 1위 수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