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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10미터만 더 뛰어봐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7.16 14:47:51
[프라임경제]IMF 시절 파산 위기…자살 결심…단돈 130만원으로 재기에 도전…1년 11개월 만에 20억 원이 넘는 빚 청산…2년 만에 백 배 이상의 매출 기록…5년 만에 사옥 신축…현재 50만 명 고객에게 150여 종의 건강식품을 직거래 판매하며 연 5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천호식품의 오너 회장으로 자리잡기까지…
   
 
   
 


대한민국에서 한 번 쓰러진 사람이 다시 재기에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한때 부산에서 현금 보유 기준 100등 안에 들었지만 비전문 사업 분야에 투자, 한순간에 추락한 뒤 사업 자금 130만 원으로 재기에 도전, 2년 만에 20억 원이 넘는 빚을 다 갚고, 5년 만에 사옥을 짓고, 사업을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한 중소기업 오너의 스토리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김영식 지음/ 중앙북스 펴냄/값 12,000원)가 바로 그것.
이 책은 ‘뚝심대장’, ‘인간발전기’ 등의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하는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완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산전수전 성공노하우를 제공한다. 재기를 노리는 사업가·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 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인생 처방전’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누구에게, 무엇이든 팔 수 있는 판매의 비법, 상대방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는 인간관계의 법칙, 참혹한 상황을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최상의 서바이벌 노하우를 알게 될 것이다.

100미터를 뛰는 사람에게 200미터를 더 뛰라고 하면 누구라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10미터만 더 뛰라고 하면, 그건 얼마든지 뛸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차이는 바로 이거다. 바로 ‘어제 뛰던 대로 100미터만 뛰는 것과 10미터를 더 뛰는 것’의 차이. 바로 이것이 인생의 성패를 가른다.

그 자신 참담한 실패를 맛봤던 장본인으로서 저자는 현재 출발선에 서 보지도 못한 채 방황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다시 뛸 수 있는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자신을 포함한 기성세대는 100미터, 200미터, 마라톤 코스를 달려도 봤고, 쓰러져도 봤고, 다시 일어서도 봤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젊은이들은 달릴 기회조차 박탈당한 것이 현실이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바로 이러한 젊은이들을 위해 함께 달려보자는 손길을 건네고자 하는 것. 이에 ‘10미터 더 달릴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천호식품 입사 특전 등의 혜택을 주는 ‘10미터 기금’을 마련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의 저자는?
IMF 시절 잘못된 사업적 판단으로 비전문 분야에 투자해 한순간에 몰락했다. 한 끼 밥값이 없어 소주로 허기를 달랬지만 강남역 지하도에서 전단을 돌리는 등 열정과 뚝심으로 재기에 성공, 현재 한국의 대표적 건강식품 회사인 천호식품의 오너 회장으로 우뚝 선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인간 오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참담한 실패를 딛고 130만원으로 재기에 도전해 ‘강화사자발쑥진액’, ‘산수유환’, ‘통마늘진액’ 등 건강식품의 히트작을 연속으로 터트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동안 중간 유통 업체 마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고액이던 건강식품 업계에 온라인 직거래와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가격 파괴 전략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켰다.
1951년 경남 고성 출생. 일찍이 세일즈에 투신해 1984년 지금의 천호식품을 창업해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동아대 명예 경영학 박사이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 ‘뚝심카페(cafe.daum.net/kys1005)’를 개설해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또한 인생역전 경험과 돈을 버는 방법 등을 소개해 대학, 대기업, 국가 기관 등에 인기강사로 초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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