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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날, 플라워 테라피를 통한 마음 여행 행사 진행

2030 청년들에게 심리·정서 지원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2.11.08 16:23:20

[프라임경제] 사회적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꽃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꽃피어날이 플라워 테라피를 통한 마음 여행 행사 진행했다. ⓒ 꽃피어날

꽃피어날은 2030 청년들을 위한 마인드 케어 재능기부 행사를 119일 서울 휘경동 복합문화공간 오프사이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2030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꽃피어날이 주최하고 링케치가 주관, 오프사이트가 후원한다.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꽃을 통해 힐링하도록 기획된 행사다. 마인드케어 강연과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셀프 마인드 케어를 돕는 활동형 워크북인 마음 돌봄 다이어리도 제공된다.

꽃피어날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셜 벤처이다. 박한슬 대표는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오면서 다른 친구들은 나와 같은 마음이 아픈 시간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한슬 대표는 심리학과 원예치료를 공부했으며, 원예치료에 심리학을 접목한 다양한 마인드 케어 콘텐츠를 만들었다. 현재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문단으로도 활동하며,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자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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