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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토스뱅크 '해외결제 3% 캐시백'은 눈속임?

'모든 해외결제' 써놓고 마스터카드 가맹점은 빼고

장민태 기자,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11.04 14:57:26
































[프라임경제] 토스뱅크의 해외결제 무제한 캐시백 이벤트가 거짓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출범과 동시에 체크카드를 출시했고, 여기에 일종의 시즌제 이벤트를 도입해 일정 기간마다 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시즌1격인 에피소드 1에서는 얼마를 결제해도 300원을 돌려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사전예약 고객만 170만명에 달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430만에 달하는 실제 고객 유입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최근 선보인 에피소드3에 대해서 뒷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해외결제 캐시백 혜택 부분인데요. 해외에서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 무조건 결제금액의 3%를 돌려주는 내용이었죠.

토스뱅크는 지난 7월 안내 페이지를 통해 '모든 해외결제 무제한 3% 캐시백을 받아요'라고 명시했습니다. 해외 어디든 결제하면 3%는 돌려받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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