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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농심·LF푸드·생활맥주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11.04 13:54:52
[프라임경제] 11월4일 식음료·외식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농심(004370)이 콩가루의 고소한 맛을 담은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을 출시한다. 치즈 토핑을 담았던 작년에 이은 두 번째 겨울 한정판 기획제품으로, 이번에는 콩가루 토핑을 넣어 눈이 내린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 © 농심


이번 제품은 하얀 콩가루로 한국적인 고소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콩가루의 고소한 맛과 매콤한 비빔면 소스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실제로 주부모니터를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 결과 "콩가루가 소스의 감칠맛을 잘 살려낸다" "비빔면과 콩가루라니 신선한 조합이다"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패키지 디자인은 겨울 시즌에 맞춰 '눈 내리는 배홍동'이 콘셉트이며, 흰색 배경에 눈사람 이미지로 포인트를 부여했다. 또한 '豆(콩 두)배 더 즐거운 배홍동비빔면 겨울(동, 冬) 한정판'이라는 문구로 제품의 특징인 콩가루 토핑을 강조했다.

LF푸드의 라멘&돈부리(KATSU, NOODLE & DONBURI) 전문점 '하코야(HAKOYA)'는 추운 날씨에 안성맞춤인 전골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시원한 해물육수와 5가지 어묵을 푸짐하게 담은 '오뎅전골 키트'와 돈까스 나베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김치카츠나베' 두 종류다. 두 제품 모두 하코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쉽게 내기 힘든 깊은 국물 맛과 조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빠짐없이 넣어 간편식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먼저 '오뎅전골 키트'는 디포리, 조개, 멸치로 우려낸 진한 해물육수에 무, 대파, 청양고추로 시원칼칼한 맛을 완성했다. 원육 함량이 높아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는 다섯가지 모둠 어묵과 쫄깃한 칼국수면까지 포함돼 있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하코야가 추운 날씨에 안성맞춤인 전골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 © LF푸드


'김치카츠나베'는 바삭하게 튀긴 돈까스를 칼칼한 국물에 담가 먹는 퓨전 일식 요리이다.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직화솥에 볶아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스틱모양으로 잘라 만든 돈까스는 국물에 적셔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든든한 한끼 식사는 물론 홈술 안주로도 제격인 '오뎅전골 키트'와 '김치카츠나베'는 각각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고, 자사몰인 엘푸마켓과 모노마트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생활맥주가 오는 11월10일부터 충청남도 예산군의 '플래티넘 맥주'와 제23차 마시자! 지역맥주를 진행한다.

© 생활맥주

23차에 접어든 '마시자! 지역맥주'는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양조장을 발굴하고, 생산된 수제맥주를 접근성 좋은 생활맥주 직영매장에서 판매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직접 양조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양조장의 맥주를 최상의 품질로 만나볼 수 있다.

23차는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 '플래티넘 맥주'와 함께한다. 플래티넘 맥주는 2002년 압구정 PLATINUM Micro Brewery(소규모 제조장 및 펍)을 열고 국내 최초로 상업용 페일에일을 양조했다. 또한 다수의 국제대회를 휩쓸며 75관왕을 차지해 해외에서도 맛을 인정받은 수제맥주 양조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래티넘 맥주의 '골드에일' '페일에일' '화이트에일' '아이피에이' 오트밀스타우트' 총 5종의 맥주가 판매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상업 양조된 페일에일은 배치를 거듭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열대과일 향 그리고 단맛과 쓴맛의 완벽한 밸런스를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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