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온라인 가구 유통 전문기업 스튜디오삼익이 업계 최초로 시공 제품에 대해서도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규 서비스 론칭을 통해 스튜디오삼익은 보관·배송·설치만 가능했던 기존 가구 풀필먼트 사업을 비포마켓(Before-Market)인 시공 분야까지 확장해 서비스 영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삼익 관계자는 "가구 시장에서 풀필먼트 분야는 재고 부담 최소화, 최적화된 상품 개발 능력, 시간 내 배송 등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는 게 특징"이라며 "그렇지만 한번 소비자가 만족하면 강력한 락인효과(Lock-in)를 가져와 고객 이탈이 적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삼익은 지난 9월 합병비율을 확정하고 IBKS제13호스팩(351340)과 합병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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