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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비엘, 美 암센터와 엑소좀 공동 연구

항암 및 유전자 치료 성분을 약물 탑재 엑소좀 기술에 결합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11.01 16:49:28





[프라임경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비엘(142760)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종합병원인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 백혈병 센터장인 마쿠치 박사와 엑소좀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마쿠치 박사 연구단에서 그 동안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miRNA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를 선정해 비엘에서 독자 개발중인 엑소좀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금까지 miRNA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바이러스성, 비바이러스성 전달체가 개발 됐지만, 전달 효율이나 부작용 문제로 새로운 전달체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비엘 관계자는 "마쿠치 박사는 백혈병,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miRNA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특정 miRNA들은 이미 '네이처(Nature)', '블러드(Blood)' 등 많은 논문들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며 "이번에 성사 된 양측의 공동연구 의미는 그동안 비엘 자체 연구를 통해 기반을 닦은 줄기세포 엑소좀, 유전자 변형을 통한 약물성분 탑재 엑소좀의 연구 결과물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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