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도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친구, 동료이자 이웃이었을 안타까운 생명들이 한꺼번에 꺼져버린 그날 이후, 현장에 있던 이들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참혹한 순간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다시피 한 모두가 트라우마에 빠져 있습니다.
슬픔의 한 가운데서 일상을 버텨야 하는 나와 당신을 위한 조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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