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석 시인, 세번 째 시집 '괜찮다는 말 참, 슬프다' 출간

서평 "작품의 어휘들 배치와 구조가 독특해"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2.10.30 19:15:42

김석 시인. =김강석 기자

[프라임경제] 대구에서 작품 활동하고 있는 김석(65) 시인이 세번 째 시집 '괜찮다는 말 참, 슬프다'를 출간했다. 

김석 시인은 지난 2004년 '시인정신'과 '문학청춘'으로 등단, 시집 '거꾸로 사는 삶' '침묵이라는 말을 갖고 싶다' 등이 있으며,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호병탁 문학평론가는 "작품의 어휘들 배치와 구조가 정말 독특하다"며 "시인이 견인한 토착어들과 언어조형 능력으로 서정적 문장을 구조화시켰다"고 평가했다. 또 "시적 대상을 선연한 감각으로 인식하고 거역할 수 없는 그리움의 정서를 잘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김석 시인은 대구문인협회 사무국장·편집국장·감사, 대구예술가총연합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대구예술상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