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는 치주질환 및 충치 관련 구강 미생물 검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강 미생물 검사서비스는 지난해 선보인 장내 미생물 검사서비스 '하이마이것(HI MY GUT)'에 이은 신규 서비스로 구강 내 DNA 추출을 통해 입안 미생물들의 유전자를 분석, 치주 질환 및 전신 질환, 충치 등을 예측할 수 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치과는 국내 전체 개원의의 약 27%를 차지하는 시장이며, 치과의사들의 진단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상업화 시 성공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장내 미생물 검사와 함께 신규 구강 미생물 검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해 내년에는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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