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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전 분기 대비 영업손실↓ 당기순손실 ↑

장현국 "위믹스 글로벌 디디털 이코노미 플랫폼 되도록 할 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10.27 10:14:34
[프라임경제]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80억원, 당기순손실 8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의 3분기 매출은 기존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안정화가 지속됨에 따라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미르M' 등 신작 출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또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당기순손실은 금융자산 평가 반영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위메이드 보다 더 높은 캐시카우를 발굴을 목표로 게임회사를 넘어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지난 20일 위믹스 3.0 메인넷 출시를 시작으로 100%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 파이'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위믹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또 기술적 고도화를 통해 NFT와 DAO(탈중앙화 자율조직)를 결합한 신 경제 플랫폼 '나일'도 공개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미르M'은 연내 블록체인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의 온보딩 계약 및 출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우리는 게임회사에서 시작해 블록체인 게임 회사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그리고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발전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위믹스가 명실상부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의 3분기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달성해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또 위메이드맥스의 계열사 라이트컨은 '라이즈 오브 스타즈 Re:Verse'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정식 출시 준비에 돌입했으며, 위메이드커넥트는 최근 일본 지역에서 인기 급상증 중인 '어비스리움'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해 선보일 예정이고, NFT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사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 위메이드 2022년 3분기 실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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