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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토레스,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시행

기호 따라 분할 맵 화면 선택…"스마트 미러링 서비스도 개발 중"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2.10.26 18:17:12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맵(Full SizeMap)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시행한다.

쌍용차는 지난 7월 토레스 출시 이후 시장의 반응과 고객과의 소통으로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간 대응팀을 가동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시행한다. ⓒ 쌍용자동차


이번 토레스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10월24일까지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 맵 모드'를 추가하며, 고객의 기호에 따라 기존 분할 맵 화면 모드도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토레스 12.3인치 인포콘 AVN의 내비게이션 풀 사이즈맵 업그레이드 캠페인은 고객과 약속한 것을 3개월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차량 출시 이후에도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기호에 따라 기존 분할 맵 화면 모드도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 쌍용자동차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는 고객의 거리적 불편함 해소를 위해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파일을 USB에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고,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은 전국 쌍용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쌍용차는 토레스 구입 고객에게 문자서비스와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해서는 △쌍용차 홈페이지 △고객센터 △유튜브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쌍용차는 스마트 미러링 서비스 등 고객니즈를 반영한 상품성 개선을 위해 현재 다양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 쌍용자동차


한편, 토레스는 출시 이후 2개월 반 동안 1만1107대를 판매했다. 또 토레스 누적계약이 8만대에 이르는 등 출고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생산량을 증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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