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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오플러스, 내년 美 진출 사업 본격화 "생산 CAPA 확대"

미국 현지 법인 설립 후 글로벌 빅파마와 전략제휴 추진 예정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10.26 14:50:39





[프라임경제] 바이오플러스(099430)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내년부터 미국 진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전략적 신사업으로 확보한 개량형 보툴리눔 톡신, 개량형 비만·당뇨 치료제, 바이러스 치료제 등 혁신 의약품 파이프라인과 HA 생체유방 등 의료기기 제품을 내세워 미국 시장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이 될 생산CAPA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설비구축에 대한 투자자금도 모두 안정적으로 확보된 상태다. 바이오플러스는 최근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약 2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신사업 및 해외진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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