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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타가 제안하는 건강 다이어트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15 17:01:48

[프라임경제]바야흐로 태양이 뜨거운 여름이 왔다. 무더위에 건강을 지치게 하고, 몸의 노출 수위가 커지는 여름이란 계절 앞에서 삐죽삐죽 삐져 나온 살들은 건강과 미용에 적신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지데이 마니아’건강 분야에서 박식한 지식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와이프로거 초짜부인 유경미(33세 / 서울시 은평구)가 제안하는 여름철 건강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 했다.

■ 건강 스타 마니아 초짜부인이 제안하는 여름철 건강 다이어트 비법
1.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시중에 많이 알려져 있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무작정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 땀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원하지 않는 부위의 살들을 빼앗아가기 쉽고 대부분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피부가 탄력을 잃고 기운은 없으며 괴로움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초반에 빠졌던 몸무게들은 대부분 수분이기 때문에 정상 식사 패턴으로 돌아오자마자 요요현상을 동반하게 된다.

2. 음식의 질이 중요하다!
똑같은 양과 칼로리의 음식이라 하더라도 양파와 두부 등 몸에 좋은 식품들이 많이 들어간 된장찌게 나물 등의 음식과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나 소스형태의 과일즙이 들어간 음식은 그 차이가 크다.
피자 한 조각과 음료수 한잔, 그리고 된장찌개와 나물반찬으로 배불리 먹는 한끼식사는 질적인 차원에서 비교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질 좋은 음식으로 질 좋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3.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수칙
하나! 건강한 식사를 하자. 건강한 식사의 기본은 아침식사이다. 아침식사는 배변의 활동을 돕는 촉매와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아침을 거르게 되면 몸에서는 칼로리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점심이나 저녁에 먹는 음식물에서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저장하게 된다. 가능한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라면 등 밀가루로 만든 면종류의 음식보다 가능한 밥(기왕이면 잡곡밥)을 먹고 찬으로는 샐러드와 나물반찬 된장찌게나 콩나물국, 무국, 미역국 등 국종류가 좋을 것이다. 여름철이라 값산 싱싱한 채소류가 많으므로 칼로리는 거의 없으면서 비타민이 풍부한 고추와 오이 등 채소류를 많이 먹으면 좋을 것이다.

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자.
여름철에는 수면이 부족하기 쉽다. 신체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수면인데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낮이 길어져 이래저래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운 계절이기도 하다. 덥다고 너무 찬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몸에서는 체온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열을 내려고 하므로 찬 물보다는 약간 따뜻하다 싶은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 또 밤에 자는 동안에도 장에서는 소화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배는 차갑지 않도록 날씨가 덥더라도 넓은 수건 등으로 배는 덮고 자는 것이 좋다. 늦은 식사도 잠을 방해하는 요인이므로 가급적 잠자리에 들기전 서너시간 동안에는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셋! 운동을 열심히 하자.
여기서 말하는 운동은 나의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말한다.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서 수분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무리해서 땀을 빼거나 한낮에 무리해서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흘리는 땀의 양이 운동 효과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므로 흘린 땀의 양에 연연해 하지 말고 아침이나 저녁 등 서늘한 시간에 운동을 하고 운동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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