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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롯데케미칼, 4억4000만원 규모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환원·신뢰성 제고…"배터리·수소 역량 집중"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10.25 14:25:10
[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 경영진이 4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책임경영 강화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김교현 부회장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 등 경영진 16명이 총 276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약 16만1000원이다. 이를 합하면 4억4000만원 규모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2022 CEO IR Day'를 통해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고 지난 8월과 10월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번에도 경영진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향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교현 부회장은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총 640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취득금액은 1억168만7000원이다.

김교현 부회장은 "국제유가 상승과 석유화학 제품 수요 둔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배터리 소재 사업과 수소 시장 선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고부가 소재사업 적극 진출로 기업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향후 3년 단위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해 주주와 시장에 대한 신뢰 관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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