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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871억'…전년比 18.1%↑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바탕, 사상 최대 실적 시현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0.24 17:14:07

JB금융그룹의 2022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817억원으로 집계됐다. ⓒ JB금융그룹


[프라임경제]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24일 2022년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준)이 1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4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늘어나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인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2%, 총자산이익율(ROA)은 1.14%를 기록했다. 또한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1.43%로 집계됐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역대 최저치인 37.6%로 확인됐다. 이는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55%, 연체율은 0.53%로 집계돼 안정적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8%, 0.05% 개선된 수치다. 

또한 그룹 주요 계열사인 전북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1595억원 순이익을 시현했다. 광주은행의 경우 동일 기준 25.9% 증가한 203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JB자산운용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78억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JB우리캐피탈도 동일 기준 8.6% 증가한 154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갔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고물가, 고환율 등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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