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뱅크룸] 신한은행, 방통위 본인확인기관 '최종 지정' 외

신한·농협은행·새마을금고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0.21 16:52:02

21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1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최종 지정돼 신한인증서를 통한 본인확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경찰청 주최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석해 모바일 운젼면허증 통한 계좌개설 모습을 시연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2022년도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채 지원서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최종 지정돼 신한인증서를 통한 본인확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본인확인기관은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인증서 △아이핀 △휴대폰 등 대체수단을 개발·제공하는 기관이다. 방통위 심사를 거쳐 본인확인 서비스 안정성, 신뢰성에 대해 자격과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최종 지정된다. 이번 최종 지정으로 신한인증서 보유 고객은 각종 공공기관 온라인서비스와 금융서비스 등에서 회원가입·로그인 시 복잡한 절차 대신 신한 쏠(SOL) 내 신한인증서 △암호 △패턴 △생체정보로 간편한 본인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 쏠에 신한인증서 활용한 인증서비스 구축으로 오는 2023년 1분기 정도에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 내 자회사 애플리레이션(앱)에서 그룹 통합인증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경찰청 주최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석해 모바일 운젼면허증 통한 계좌개설 모습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상반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활용으로 전국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에서 실명확인 수행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록 고객이라면, 실물 신분증 촬영 없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농협은행 입출금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 고객은 비대면 실명확인 단계에서 △안면인증 △비밀번호 인증을 거친 뒤 제출하면 된다. 한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 발행 공식 디지털 신분증이다.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개인 판단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선택해서 제공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2년도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채 지원서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규모는 전국 224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366명(예정)이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응시 금고의 채용인원 기준으로 서류전형은 12배수, 필기전형은 8배수 내 각 전형 별 취득점수순으로 선정한다. 이는 지난 상반기 전형보다 2배 상향 적용됐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또한 필기전형은 오는 11월19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지원자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와 NCS 직업능력기초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위해 해당 금고 임·직원을 제외한 외부 면접위원 1인이 참여한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