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4회 교량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IABMAS'08)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 중이다.
국토해양부 및 서울시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교량공학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유일한 국제학술대회(의장:서울대 고현무 교수, 미국 리하이대 Dan Frangopol 교수)로 참가인원이 2004년 37개국 400여명에서 2006년에 42개국 600여명으로 그 규모가 점점 확대되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IABMAS'08에서는 국제적 저명인사 10명의 기조강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36개국 465편의 학술논문 발표와 27개 국내외 기관·업체의 부스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교량 안전상태 진단 및 평가, 관리시스템(Bridge Management System), 생애주기(Life Cycle) 동안의 성능예측, 위험관리(Risk Management), 내구성 설계, 신기술, 교량개축 등 교량의 안전 및 유지관리 전 분야를 다루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토부는 준공 혹은 마무리 단계에 도달하는 인천대교, 마창대교, 소록대교 등 다수 해상교량의 현장견학 및 홍보를 비롯해 국내 교량설계 및 시공업체의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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