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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뜰' 직업 1위 ‘금융자산운용가’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07.15 10:10:18
향후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금융자산운용가’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커리어 컨설턴트 40명을 대상으로 최근 ‘2013년 유망직업 베스트 10’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융자산운용가’가 최고의 유망직업으로 꼽혔다고 1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미리 선정된 미래 유망직업 100개에 대해 급여수준, 업무성취도, 고용안정성, 자기발전성, 직업전문성등 10개 항목에 점수를 매겨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금융자산운용가’가 항목별 평균 총점 50점 만점에 41.8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어 5년 뒤 유망직업 1위에 올랐다. 이어 ‘브랜드관리사(41.65점)’와 ‘컴퓨터보안전문가(41.00)’, ‘경영컨설턴트(40.14점)’, ‘투자분석가(39.50점)’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산업용 로봇조작원(39.28점), 상담전문가(38.37점), 큐레이터(38.01점), 헤드헌터(36.79점), 실버시터(34.09점) 등이 유망직업 톱 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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