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이하 글래드 호텔)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함께하는 모든 시간과 공간이 만족스러운 호텔'이라는 뜻을 담은 'Every GLAD Moment!'의 슬로건처럼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있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기쁘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 프로그램 운영
먼저, 글래드 호텔은 객실 내 대용량 디스펜서 설치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Save Earth, Save Jeju)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객실 내 제공하는 무라벨 생수. © 글래드 호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등 서울 지역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콘셉트로 세이브 어스(Save Earth), 제주에 위치한 메종 글래드 제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 지역인 제주의 청정 자연을 지키는 콘셉트로 세이브 제주(Save Jeju)로 프로그램을 명명했다.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는 고객이 지구와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객실 내 침구 및 수건 세탁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으며, 반영구 재활용 가능한 천연 직물에 인쇄된 안내문을 침대 위에 올려 놓을 시에만 새 침구로 교체되는 환경 보호 프로그램이다.
◆객실 내 무라벨 생수 제공, 친환경 유니폼 제작·에코 환전소 설치
또한, 글래드 호텔은 서울과 제주의 전 지점 객실 내 무라벨 생수를 제공하며, 먹는샘물 전문기업 '산수음료'의 자연순환 캠페인인 '클로징 더 루프(Closing the Loop) 에 동참해 2021년 8월부터 11월말까지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무라벨 생수의 빈 페트병을 모아 산수음료에 전달했다.
전달된 페트병의 분량은 500㎖ 생수 약 15만7000병으로,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약 2톤이 재활용됐으며 빈 페트병 처분 시 1개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0g인 점을 감안하면 942만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지구의 날 진행한 임직원 참여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 글래드 호텔
이를 통해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 직원들의 유니폼 셔츠와 앞치마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국산 원사를 사용한 친환경 의류로 제작해 현재 착용 중이다. 또한 글래드 호텔은 친환경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 의미로 친환경 와펜을 제작해 직원들의 유니폼에 부착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도 산수음료에 호텔에서 모은 빈 폐트병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래드 호텔은 2021년 8월 산수음료와 함께 글래드 여의도 1층 로비에 투숙 기간 동안 사용한 생수병을 회수할 수 있는 '에코 환전소'를 설치하고 이를 기념해 일상생활 속 친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그린 글래드(Green GLAD)' 고객 동참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속적인 친환경 캠페인 진행
이와 함께, 글래드 호텔은 지난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톤28(TOUN 28)'과 친환경 캠페인 'GLAD to meet TOUN28!'를 진행했다. 4월4일에는 제주 한림항 인근에서 글래드 호텔, 톤28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을 통해 90마대(7200ℓ)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4월22일에는 글래드 여의도 호텔 근처의 여의도 공원과 한강공원에서 2차 임직원 친환경 플로깅을 진행했다.
또한 6월5일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친환경 캠페인 '글래드 어스(GLAD US)'를 진행했다. 캠페인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우리를 뜻하는 어스(us)의 발음이 동일하다는 점에 착안해 모두가 글래드(glad)한 미래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글래드 어스 캠페인은 지난 6월 한달 간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메종 글래드 제주 로비 라운지 '더 라운지',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커피 앤 비어 라운지 '카페 G' 등 총 3개 지점의 식음료 업장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메종 글래드 제주의 폐린넨을 제주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과 상생을 통해 재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있으며, 글래드 호텔 임직원에게 개인용 텀블러 제공, 환경부 주관의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객실 친환경 아이템으로 '분리수거 휴지통' 제작
또한 글래드 호텔은 지난 8월에 서울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의 일부 객실 내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을 제작해 선보였다.

글래드 호텔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 © 글래드 호텔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은 재활용을 용이하게 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객실 내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을 운영함으로써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은 현재 지점별 일부 객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운영 객실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친환경편 발행…친환경 브랜드와 콜라보 상품 출시
마지막으로 글래드 호텔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중에서 주제를 정해 고객 설문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글래드 트렌드 리포트'에 'ESG_친환경편'을 발행해 친환경에 대해 고객들의 생각을 알아보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그린 호캉스 패키지, 아이엠코 패키지, 서울 착한여행 패키지, 제주 착한여행 시즌2 패키지 등 친환경과 관련된 패키지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메종 글래드 제주의 침구와 타월을 사용한 반려동물 방석과 장난감 등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을 만들어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