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18일 식음료 및 유통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이디야커피가 11월1일부터 음료 사이즈와 가격을 조정한다.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음료 사이즈가 다양해지고 커진다. 기존 사이즈(Regular, Extra)에 라지(Large)사이즈가 추가되고 아이스 음료 엑스트라 사이즈는 더 커진다. 특히 모든 커피류의 기본사이즈가 레귤러에서 라지로 사이즈업 된다.
이디야커피는 대표 음료인 아메리카노의 가격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기본 사이즈를 레귤러(Regular)에서 라지(Large)로 늘리고 샷을 추가한다. 같은 가격에 더 커진 사이즈와 더 깊은 맛의 NEW 아메리카노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 것.
이디야커피는 판매 중인 음료 90종 중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등을 제외한 음료 57종의 가격을 200~700원 상향 조정한다. 가격 조정은 2018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동서식품은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오레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레오의 할로윈 대모험'이라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로윈 파티를 향해 오레오 쿠키와 마스코트 친구들이 모험을 떠난 끝에 파티 장소에 도착해 할로윈을 함께 즐긴다는 스토리를 3층 이벤트홀과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3층에는 각종 할로윈 장식물들과 함께 무한 거울, 형광 페인트 등으로 꾸민 환상적인 3개의 할로윈 어드벤처존이 구성돼있으며, 주말에는 전문 아티스트가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1층에는 팝업 스토어와 함께 대형 호박 모형과 오레오 할로윈 쿠키를 들고 있는 유령 마스코트 등 장식물들로 꾸민 할로윈 파티존이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내 팝업스토어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시하면 나만의 할로윈 쿠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레오 할로윈 파티세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인증샷을 선정해 오레오 선물 세트를 비롯한 경품도 증정한다.
하림(136480)이 '무항생제 IFF 닭가슴살'을 출시했다.
가치소비 확산으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한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또한 높아지고 있어 하림은 무항생제 프리미엄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하림 무항생제 IFF 닭가슴살'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건강하게 키운 국내산 닭을 사용한 제품이다. 먹기 좋게 손질한 닭가슴살을 영하 35℃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으로 신선한 육질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고스란히 살렸다.
닭가슴살을 통째로 구워 담백한 스테이크로 즐겨도 좋고, 닭가슴살을 익힌 다음 얇게 찢어 닭개장, 닭가슴살죽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롯데제과(280360)는 'Chefood(쉐푸드)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 가을 메뉴를 출시했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는 롯데제과(당시 롯데푸드)가 밀키트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계절의 맛이라는 주제를 담아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밀키트다.
이번 가을 메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7가지 음식을 선보인다. 속이 꽉찬 고기순대와 진하고 고소한 들깨를 조합한 △들깨순대전골, 부드럽고 구수한 시래기를 듬뿍 담은 △시래기 코다리조림, 진한 땅콩크림에 땅콩 분태를 올려 고소함이 일품인 △땅콩크림뇨끼, 세 가지 버섯과 육즙이 가득한 소고기가 어우러진 △버섯큐브스테이크덮밥을 선보인다.
가을이 제철인 쫄깃한 낙지와 새우, 오징어 등 해물을 활용한 메뉴도 있다. 낙지와 부드러운 소고기를 감칠맛 나는 국물에 끓인 △불낙전골, 듬뿍 담은 낙지와 진한 트러플향이 매력적인 △낙지듬뿍 먹물리소토, 매콤하고 알싸한 △해물마라샹궈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는 사계절의 맛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메뉴를 꾸준히 늘려왔다. 이번 가을 메뉴 추가로 사계절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첫 출시한 겨울 메뉴 7종, 봄과 여름 메뉴 각각 3종, 그리고 이번 가을 메뉴 7종으로 총 20종의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각 계절과 트렌드에 어울리는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는 급속냉동 방식을 적용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살리고 조리도 간편하다. 영하 40℃ 이하에서 단시간 내에 식품을 동결하는 '터널식 급속냉동(TQF, Tunnel Quick Frozen)' 기술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도 살렸다. 해동 작업 후 15분에서 20분가량 간단한 조리를 하면 근사한 한끼가 된다.
CJ프레시웨이(051500)가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와 손잡고 영유아 및 어린이용 쿠키 만들기 키트를 선보였다.
'캐리와 우리 밀 쿠키 만들기'는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형 제품이다.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에게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캐리와 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했다.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간식 수요가 늘어나는 할로윈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내놨다.

CJ프레시웨이가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와 손잡고 영유아 및 어린이용 쿠키 만들기 키트를 선보였다. © CJ프레시웨이
키트에는 우리 밀, 고급 천일염 등 국산 유기농 재료만 사용한 여섯 가지 색의 반죽 덩어리가 담겼다. 토마토(빨강), 단호박(노랑), 백년초(보라), 시금치(초록), 코코아(갈색) 등 천연 재료로 반죽의 색을 냈으며 섞어서 치대면 다양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쿠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해동된 반죽으로 자유롭게 모양을 내어 에어 프라이어나 오븐에 약 7분 동안 구우면 달콤하고 바삭한 쿠키가 완성된다. 놀이 후에 바로 조리해 먹는 제품으로 즐거운 체험 콘텐츠인 동시에 든든한 간식거리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쿠킹클래스 등 교육용으로, 가정에서는 오감 놀이용으로 활용하면 좋다. 자세한 활용법은 유튜브 채널 '캐리TV 장난감친구들'에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CJ ENM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뱀파이어소녀 달자' 캐릭터를 입은 '밀크에 반한 크리스피롤' 등 스낵 및 베이커리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의 PC 및 모바일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 모바일' IP를 활용한 간편식도 운영 중이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콘텐츠 IP(지식재산)를 적용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고객과 가까워지고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이 눈가 주름까지 케어하는 기능성 콜라겐 '스킨액티브 콜라겐'을 새롭게 출시했다.
고함량, 고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전개하는 비비랩의 프리미엄 라인인 '비비랩 하이엔드'는 여성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주목해 보습은 물론 탄력, 눈가 주름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스킨액티브 콜라겐'을 선보였다. 이에 비비랩은 피부 보습에 집중한 '더 콜렉티브 콜라겐'과 올인원 케어를 선사하는 '스킨액티브 콜라겐'까지 라인업을 갖추며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카테고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
스킨액티브 콜라겐은 가장 최신의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GT'를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의 콜라겐을 사용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동시에 피부의 깊은 곳까지 탄력과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준다. 또한, 하루 영양 밸런스도 함께 채울 수 있도록 비타민 3종(비타민A, 비타민C, 비오틴)을 비비랩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배합해 담았다.
KFC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로윈을 기념하고 최근 한정 출시한 블러디그레이비버거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행사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경품 행사는 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KFC공식 앱에서 징거벨오더 주문 1만5천원 이상, 딜리버리 주문 2만원 이상(배달비 제외)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가 된다.
주문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호러할로윈 자유이용권 2매(5명), KFC쿨러(20명), KFC선불카드 2만원권(10명), KFC선불카드 5천원권(15명) 등 총 5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