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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이언, 10년간 연 400만톤 규모 석탄 구매의향서 접수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15 09:04:50
[프라임경제]넥사이언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 유연탄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CPF(Comercial Y Promotora Fronteriza.)社로부터 10년간 연 400만톤 규모의 구매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일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에너지 자원에 대한 투자와 개발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사전 구매의향서 확보는 ㈜넥사이언이 아이비아지자원과 컨소시엄 형태로 진출한 인도네시아 석탄 광구 개발 사업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해주는 증거라고 보여 진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CPF社사는 구매의향서를 통해 기본적으로 10년간 연 400만톤 규모의 장기공급 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조율조건이 허락한다면 10년 연장이 가능함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국제 석탄가가 140불을 상회 하고 있으나 2007년말 기준 100불 정도로 계산하더라도 연 4천억 규모 이상의 매출을 기본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CPF社가 구매의향서와 함께 HSBC의 보증도 함께 제시하는 등 동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고 밝혔다.

㈜넥사이언은 현재 진행중인 시추작업은 8월말 완료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현지 법인인 넥사이언 간다 프리마 콜(PT. Nexscien Ganda Prima Coal)을 설립 완료 하고 CPF社를 포함한 기 접촉중인 다수의 대형 구매자와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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