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다음, 이색 농어촌 봉사활동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5 08:59:18

[프라임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 www.daum.net)은 농촌·산간지역 초등학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영화나 애니메이션, UCC 제작 등을 교육하는 다음 미디어 스쿨(http://hyphen.daum.net/mediaschool)’을 전국 5개 지역에서 7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미디어 스쿨은 ‘미디어를 통한 즐거운 나눔’이란 기치 아래 기존의 사회단체로의 기부나 생계형 기부방식 대신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에 동참, 사회를 즐겁게 변화시키려는 다음 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서비스인 ‘하이픈’ 중의 하나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직장인, UCC기자단으로 구성된 다음 미디어 봉사단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여, 어린이 및 주민들이 직접 시나리오, 연기, 촬영, 시사회까지 스스로 진행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일 제주 함덕 초등학교 선인 분교를 시작으로, 경상도 거제, 전라도 남원, 충청도 부여, 강원도 고성 지역까지 7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5일 제주 선인 분교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작품 시사회 겸 주민들의 마을 잔치가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 미디어 봉사단은, 동영상과 사진에 재능 있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교육 봉사단인 ‘다미’와 직장인 팀, 그리고 UCC기자단인 하이픈 특공대 팀으로 구성된다. ‘다미’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발된 5개 팀 총 30명으로, 봉사활동비 지원, 봉사활동 인증서 발급 및 우수 팀 해외 미디어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그 동안 영상문화와 동떨어져 있던 지역 어린이들 및 주민들이 ‘다음 미디어 스쿨’을 통해 직접 영화 제작 교육과 체험을 해보면서 모두에게 즐거운 한 여름의 추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음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