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3583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358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3583명이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2만3523명, 해외유입은 60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507만6239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4834명 △경기 6597명 △인천 141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2841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1113명 △대구 969명 △광주 516명 △대전 735명 △울산 488명 △세종 172명 △강원 902명 △충남 894명 △충북 778명 △전북 706명 △전남 649명 △경남 1190명 △경북 1461명 △제주 149명 등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37명으로 전날(266명)보다 29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3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2만8783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8.2%(288개 사용)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7.7%(203개 사용)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12만163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511만6490명(인구 대비 87.9%)이다. 아울러 2차 접종자 △4468만4036명(인구 대비 87.1%), 3차 접종자는 △3362만1488명(인구 대비 65.5%)이며 4차 접종자의 경우 누적 748만9747명(인구 대비 14.6%)으로 확인됐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14일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10월 이후 해외 입국자 PCR 검사 중단, 요양병원과 시설 대면 면회 허용 등 방역지침은 완화되고 있지만 유행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수능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