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전농6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 전농2차’를 오는 8월 분양을 시작한다.
‘래미안 전농2차’는 지상 9~15층 16개동 총 867가구로, 임대 148가구를 제외한 719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82㎡ 107가구(일반 4가구), 105~108㎡ 441가구(일반 53가구), 142㎡ 171가구(일반 86가구) 이다. 특히 신혼부부용 주택에 해당되는 82㎡의 경우 4가구 중 1가구가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전농동·답십리·용두동 일대에 8,000여 가구의 재개발구역을 시공함에 따라 ‘삼성 래미안 타운’이 조성되고 있으며, ‘전농동 래미안 2차’는 청계천 및 청량리 상권과 맞물려 강북의 신흥 중심지로 발돋음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시점에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10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