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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강민국 의원, 김기현 前 원내대표 초청 가담회 가져

김 전 대표 "진주 국민의힘 절대적 지지, 정작 당직서 배제"…당직 맡을 수 있도록 당원 동지 절대적 관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0.10 10:45:45
[프라임경제] 강민국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민의힘(진주시·을) 당원협의회가 10월9일 김기현 국회의원(울산 남구·을)과 함께 당협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진주시·을 초청 간담회에서 당원동지들에게 정권교체 당시를 회고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간담회에는 강민국 국회의원, 김진부 경남도의장, 최신용 진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당직자가 참여했으며, 진주시·을 당협위원회 각 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청년당원 100여명도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기현 의원이 정권교체 당시의 절박함과 앞으로 당의 발전 방향을 당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김기현 의원과 강민국 의원은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원내대표와 원내대변인으로 활약하며, 정권교체를 위해 동고동락한 사이로 알려져다.

강민국 의원과 김기현 의원이 진주시·을 당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강민국 의원은 환영사에서 "원내대변인 시절 오직 정권교체를 위한 절박함으로 김기현 원내대표와 하루 4시간도 잠 못 자고 전국 구석구석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김기현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의원은 "부친께서 경상남도의원을 역임해 경상남도의 인연을 시작으로 항상 진주에 애정을 갖고 있다"고 화답했다. 

특히 "진주를 포함한 일명 PK지역(부·울·경)은 항상 국민의힘에 절대적 지지를 보여주지만, 정작 당직에서는 배제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당직을 맡을 수 있도록 당원 동지들의 절대적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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