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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토큰 fanC, 글로벌거래소 후오비 '상장'

이더리움 기반 보상형 유틸리티 토큰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0.06 17:29:59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후오비 글로벌에 팬시토큰(fanC)이 상장했다. ⓒ 후오비 글로벌


[프라임경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후오비 글로벌은 6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팬시토큰(fanC)이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후오비 글로벌은 지난 2013년에 설립된 세계4위(코인마켓캡 기준) 규모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한국을 포함한 해외 다수 국가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팬시토큰은 국내 IT기업인 셀러비코리아가 운영하는 플랫폼 '셀러비(CELEBe)'에서 사용되는 이더리움 기반 보상형 유틸리티 토큰이다. 

사용처인 셀러비는 한류 중심인 국내 영상 콘텐츠 기반 한국형 숏폼의 세계화 위한 숏폼 영상 서비스 목표로 해 첫 공식모델로 블랙핑크 지수를 선택했다. 이후 인기댄서 허니제이(홀리뱅)와 콜라보레이션, 프로게임단 T1 파트너십 등 국내 정상급 셀럽들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오고 있다.

특히 셀러비는 콘텐츠 제작자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 콘텐츠 시청과 활동에도 가치를 부여해 보상(fanC)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보상 프로그램 '와치투언(W2E)'을 도입했다. 

실제로 지난달 허니제이가 셀러비 W2E 활동금 전액을 폭우로 피해 입은 수재민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기부해 화제가 됐다.

셀러비 관계자는 "W2E 도입과 fanC의 지난 글로벌 거래소 상장 효과로 동남아시아권에서 폭발적인 유저유입이 일어나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현재 진출해 있는 베트남∙태국 외에도 추가 해외 진출로 안정적인 셀러비와 fanC 이용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fanC 관계자도 "fanC 사용처인 셀러비의 가파른 성장과 글로벌 전략에 맞춰 세계적인 가상자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준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fanC는 지난 6월 P2E 게임산업 대표주자 위메이드(WEMADE)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아 거래소 상장 전부터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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