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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국민은행, 지역아동센터 내 '학습공간 135호' 조성 외

국민·신한·하나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0.04 17:25:23

4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4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서울 양천구 소재 예람 지역아동센터 내에 135호 학습공간을 지난 9월29일 조성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기업대출취약차주 대상기업 포괄채무조정프로그램 신설과 가계대출 취약차주 대상 신용대출119프로그램 확대를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 이날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 운용 중인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정보제공과 가입자 투자 전략 위한 솔루션 제시 위해 '디폴트옵션 라이브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9월29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서울 양천구 소재 예람 지역아동센터 내에 135호 학습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아동센터 학습기관 조성사업은 국민은행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의 일환이다. 국민은행은 전국 135개 지역아동센터의 노후화된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해왔다. 지원 대상 아동센터에는 청소년 성장 단계를 고려한 △조절식 책상·의자 △소방 감지기 △방염 벽지 등이 설치됐다. 리모델링 기간에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외부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습활동비를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기업대출취약차주 대상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 신설과 가계대출 취약차주 대상 신용대출119프로그램 확대를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은행권 공동 만기연장·상환유예 프로그램과 별도로 추진하는 것으로 신한동행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정상화가 가능한 취약 기업대출 차주 지원을 위해 자체 기업 채무조정 제도인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해당 프로그램 대상은 △코로나19 관련 정부재난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 수령 기업 △코로나19 금융지원 수혜기업 등 피해기업 △연체이력 보유기업 △기업 신용등급 열위기업 등이다. 지원방법은 △장기분활대환(최대 20년) △분활상환원금유예(최대 2년) △이자유예(최대 2년) △금리인하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가계대출 부문에서 기존 '신용대출119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한다. 신한은행은 다중채무자범위와 만기연장 확대 등 신용대출119 프로그램 선정 대상을 늘리고, 만기 시 일부 상환 없이 동액 연장과 최장 10년 이내 장기분활상환제도 신설 등 지원방법 다양화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 운용 중인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정보제공과 가입자 투자 전략 위한 솔루션 제시 위해 '디폴트옵션 라이브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 및 일정 △신청 프로세스 △DC형 퇴직연금 가입 손님 대상 안내 서비스 △하나은행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됐다. 디폴트옵션은 근로자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7월12일 도입됐다. 또한 정부 승인과 기업 퇴직연금 규약 반영 등 거쳐 11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디폴트 옵션 시행 시, DC형 퇴직연금과 IRP 가입자는 본인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상품을 직접 지정하지 않아도 연금자산이 방치되지 않고 지속적해서 관리·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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