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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LNG 운반선 6척 1조8000억대 수주 '잭팟'

카타르 소재 선주로 파악…총 94억달러로 연간 목표 초과 달성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10.04 16:28:34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이중연료추진 LNG운반선. ⓒ 대우조선해양


[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042660)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 이로써 연간 수주 목표를 2년 연속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4척을 1조8501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6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발주처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번 수주 역시 카타르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대우조선해양은 19척의 카타르 프로젝트 계약을 따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 운반선 34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를 수주했다. 총 94억달러 상당의 일감을 확보, 목표치인 89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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