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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응원하고픈 연예인은 강호동, 이효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4 09:39:55
[프라임경제]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위해 함께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이 강호동, 이효리로 나타났다.

코이드(www.koid.co.kr, 대표: 노희창)는 114상담원들 중 총 536명을 대상으로 이번 올림픽대회에 ‘함께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을 설문 조사한 결과, 무릎팍도사 강호동이 33%, 대한민국 섹시아이콘인 이효리가 34%의 지지율로 각각 남녀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강호동은 이승기, 크라운J, 알렉스 등 요즘 뜨는 ‘완소남’ 연예인들을 제치고 1위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114상담원들은 강호동에 대해 “화통한 목소리로 즐겁게 해줄 것 같다”는 의견과 이효리에 대해 “평소 방송에서 털털하면서도 편안한 성격으로 보여져, 연예인이라는 의식 없이 즐겁게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함께 응원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2위는 1박 2일에서 ‘허당’ 이미지로 누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기(24%)가 차지했으며, 크라운J(20%), 알렉스(13%), 이선균(10%)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은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강희(27%), 원더걸스(16%), 서인영(16%), 소녀시대(7%)가 순서대로 차지했다.

한편, ‘함께 응원하고 싶은 사람’으로 조사했을 때, 가족(57%), 연인(30%), 친구들(13%) 순으로 가족이 1순위로 나타나 가족과 함께하고자 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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