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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순수예술문화 그룹 '길' 세 번째 작품전 20일까지

망경동 루시다갤러리 1관서 창작한 수채화·유화 전시…"풍요로운 문화향유 기회 되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0.03 13:07:43

[프라임경제] 무더웠던 여름과 작별하고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 10월을 맞아 순수예술문화를 지향하는 그룹 '길'이 세 번째 회원 작품 전시회를 열고 20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그룹 '길' 작품전 포스터. ⓒ 프라임경제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와 같이 진주시 망경동 루시다갤러리 1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술혼을 담아 창작한 수채화·유화 등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그룹 '길'은 순수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20년 창립해 매년 회원들의 유화·수채화 등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하는 회원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예술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그룹 길 박미경 회장과 회원들이 망경동 루시다갤러리에서 작품전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그룹 길 박미경 회장은  “축제의 달 10월을 맞아 회원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소개하게 돼서 기쁘다"며 "전시전으로 조금 더 풍요로운 문화향유를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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