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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국민은행 '2022년 하반기 채용 계획' 발표 외

국민·신한·우리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9.30 17:06:46

30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30일 하반기 신입과 경력직원 약 400명과 퇴직직원재채용 등 포함한 총 700명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공항공사, 금융결제원과 연계한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렌트카 플랫폼인 '카모아'와 환전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하반기 신입과 경력직원 약 400명과 퇴직직원재채용 등 포함한 총 700명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채용부문은 △UB △글로벌IB △ICT △ESG동반성장(장애인·다문화가족 자녀·북한이탈주민·기초생활수급자·특성화고) 신입행원 △ICT, 자본시장 등 경력직 전문인력이다.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10월12일까지다. 국민은행은 경력직 부문의 경우 ICT와 디지털, 자본시장 등 핵심성장분야에서 전문인력을 수시 채용 중이다. 특히 'KB형 플랫폼 조직' 전환을 위해 △금융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ICT 채용 실시에 나선다. 또한 퇴직직원재채용은 본부부서, 영업점을 포함한 은행업무 전반에 걸쳐 경험 있는 직원 채용에 나선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한국공항공사, 금융결제원과 연계한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계 서비스는 고객 손바닥 정맥 정보를 활용해 신분증 없이 본인확인이 가능하고, 국내선 공항 무인 스피드게이트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한 신한은행 고객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빠른 탑승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유효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 지참 후 전국 신한은행 400여개 스마트키오스크, 디지털데스크에서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렌트카 플랫폼인 '카모아'와 환전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모아는 국내 중소 렌트카 업체들을 한곳에 모아 비교 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카모아는 우리원(WON)뱅킹 비대면 환전서비스인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에게 국내 렌트카 이용료 1만원, 해외 렌트카 이용료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고객은 환전주머니에서 환전 신청을 완료하고, 연결 배너를 통해 '카모아' 페이지로 이동하면 별도 환전 금액 조건 없이 할인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우리은행은 환전 후 카모아에서 렌트카 예약까지 완료한 선착순 300명 고객 대상으로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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