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가 7월 1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항공에 대한 공식 회원 가입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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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얀 알브레히트(Jaan Albrecht) 스타얼라이언스 CEO는 “이집트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의 가입은 아프리카 및 중동노선에 대한 스타얼라이언스의 네트워크와 시장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시아나는 금번 이집트항공의 공식가입과 함께 마일리지 제휴를 체결하여 상호 마일리지 적립 및 보너스항공권 탑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향후 양사간 좌석공유, 상용고객우대프로그램 제휴 등을 통해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연계 노선망 확충과 함께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5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콘티넨털항공도 스카이팀을 탈퇴하고 스타얼라이언스에 합류하기로 함으로써 세계 항공시장은 이미 스타얼라이언스의 독주체제로 굳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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