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무지개 문화탐험대’운영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인식전환의 전도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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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문화탐험대’는 한화그룹이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한가지로,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감을 확립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미래세대의 상(像)을 구현 하는 것이 운영 목적이다.
한화그룹 김연배 부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무지개 문화탐험대 활동이 다문화 청소년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장려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한국출신 학생과 방글라데시 출신 학생이 공동으로 행사 사회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회를 맡은 정진택(한국, 서울국제고등학교 1학년, 17세, 남) 군은 “학교에서 우연히 몽골 친구와 만나고 친해지게 되면서 더 많은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어 무지개 문화탐험 대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금번 행사에 참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한명의 공동 사회자인 S양(방글라데시, 16세)은 “무지개 문화탐험대 활동을 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고 제 꿈인 외교관을 향해 한걸음 더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탐험대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보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향후‘무지개 문화탐험대’는 내년 1월까지 다문화 청소년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를 순회하여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체험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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