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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협, '제19회 국제청소년광장' 개최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7.13 11:33:00

   
     사진 : 지난해 7월, 제18회 국제청소년광장 행사
   
[프라임경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석산)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준비한 세계청소년축제 ‘제19회 국제청소년광장’이 29개국 140명의 아시아와 유럽 고등ㆍ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충북 괴산일원에서 ‘유럽과 아시아 이문화간 대화를 통하여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다.

16일부터 열리는 포럼에서는 국제관계나 사회문제를 바라보는데 있어 서로 다른 시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양 대륙의 젊은이들이 한데 모여,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빈곤근절을 위한 교육, 일다운 일과 실업률, 공중위생정책과 HIV / AIDS, 양성평등과 같은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다루는 등, 종교와 인종, 국가를 뛰어넘어 상생을 추구하는 다각도의 토론의 장을 열게 된다.

특별히 유럽과 아시아 전문가들의 특별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현재 유럽청년단체협의회(YFJ)에서 UN 담당관으로 활동 중인 Mr. Christoffer Gronstad(덴마크)가 이번 포럼의 특강을 위해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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