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7일 인공지능(AI) 수학 문제 풀이를 제공하는 콴다와 '콴다X신한 쏠 성적 상승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중국 현지법인인 '중국우리은행'이 중국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CFETS)에서 주관한 '2021년 은행간 외환거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효자동 지점에 근무 중인 박정훈 과장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인공지능(AI) 수학 문제 풀이 제공하는 콴다와 '콴다X신한 쏠 성적 상승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4~18세 고객 대상으로 오는 10월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고객은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몰리 쌤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선착순 2만명에게 콴다 유료서비스인 프리미엄 5일권과 9500코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선착순 10만명 대상으로 CU편의점 쿠폰 1000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콴다 과외 이용권(1개월, 3개월, 12개월)도 추첨해 총 16명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중국 현지법인인 '중국우리은행'이 중국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CFETS)에서 주관한 '2021년 은행간 외환거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CFETS는 중국 내 은행간 외환시장의 건전한 발전 장려를 위해 총 757개 회원사 대상으로 매년 우수기관을 심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에 중국우리은행은 '원/위안 직거래 우수 시장조성자'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중국우리은행은 지난 2007년 법인 설립 이후 △북경 △상해 △천진 △소주 △심천 등 중국 주요 지역 22개 네트워크에서 600여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효자동 지점에 근무 중인 박정훈 과장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지난 23일 창구에 방문한 고객이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당시 박 과장은 고객의 불안한 표정과 떨리는 손으로 보이스피싱을 직감했다. 이어 고객을 진정시키고 대화를 나누던 중 "채무관계로 사채업자가 딸을 납치, 감금하고 현금 2000만원을 요구한다"는 말에 보이스피싱 범죄 여부를 확신했다. 이후 경찰 신고 등 지점 직원들과 신속한 대처로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