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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 인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3 05:06:36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 www.kt.com)는 ‘2008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 모집에 3,373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8.4: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38개 지역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영등포지역으로 12명 모집에 233명이 신청해 1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소재지와 상관없이 여름방학 동안 이뤄지는 봉사활동의 특성상 일리노이 주립대, 조지워싱턴대, 시라큐스대 등 해외 유학생들도 귀국해서 봉사활동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지원자들 동기를 살펴보면 전역을 앞두고 첫 사회생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된 해병대 출신 사례, 부모님의 무공해농산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해 성공한 사례, 아버지의 세탁소에 IT를 도입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던 사례 등 자신들의 경험을 전파하겠다는 학생들이 많았다.

한동훈 KT IT서포터즈 단장은“이번 봉사단 모집에 이렇게 뜨거운 호응을 보여준 것은 우리나라의 IT정보격차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한다는 의미일 것”이라며, “국민 네 명 중 한 명인 IT소외계층이 사라질 때까지, IT서포터즈 활동을 더욱 다양한 계층으로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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